올 춘향제는 두번째 치루는 행사다.
그래서 작년보다는 훨씬 수월하다.
행사기간에 직원들 한복을 입기로 하고
한복입은 직원들의 사진을 티카에 담았다.
전 직원을 디카에 담아야 하기에
통장단 협의회장님이 디키를 눌러 주셨다.
출처 : 좋은날님의 플래닛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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